[캠퍼스소식]
연세대학교(총장 김한중)는 오는 5월부터 고교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생에게 대학 및 전공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과거 3년 동안 연세대 진학실적이 없는 고교 1년생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100여명을 선발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멘토링은 연세대 전임입학사정관들이 주로 맡으며 1년 주기로 운영된다. 대면상담, 고교 진학교사와의 연계를 통한 멘토링, 온라인상 'E-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연세대생도 참여, 진로 및 전공탐색에 관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박정선 입학사정관실장은 "고교생에게 자기 주도적 진로개발과 전공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