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30~70mm 강한 폭우…모레까지 이어져

시간당 30~70mm 강한 폭우…모레까지 이어져

최은혜 기자
2011.07.27 07:57
ⓒ송지원 기자
ⓒ송지원 기자

서울과 경기, 강원도 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7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들 지역에는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졌다.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그 밖의 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중부지방의 강한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낮에 잠시 소강상태에 들겠고, 밤부터 다시 강해지겠다.

남부지방은 낮부터 밤사이에 한두 차례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많겠다.

어제부터 지금 까지 내린 비의 양은 경기도 광릉이 334mm로 가장 많고, 서울 256, 문산 245, 춘천 234mm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1.5~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0m로 일겠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중부지방에 50∼150mm, 특히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에 25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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