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8시 40분 현재 지하철 분당선 선릉역의 열차 운행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서울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근 도로도 침수돼 일대 교통이 마비된 상태다.
앞서 지하철 1호선 오류역은 폭우로 오전 6시 5분쯤 열차운행이 중단됐다가 오전7시쯤 복구됐다.
서울지역 도로 곳곳의 교통통제도 계속되고 있다. 증산지하차도, 동부간선도로 성동교~월계1교 의정부방향,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월릉교 서울방향, 양재천로 영동1교~KT앞은 26일부터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27일 오전 2시20분부터 차량 진출입이 제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