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요일까지 '물지옥' ‥현재 강우량 400mm

서울, 금요일까지 '물지옥' ‥현재 강우량 400mm

송충현 기자
2011.07.27 10:22

서울·경기 중남부와 강원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 일부 지역의 강우량이 400mm를 돌파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시간당 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현재 서울 동대문구의 강우량은 400.5mm를 기록했다.

하남 춘궁은 445mm의 기록적인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포천 392.5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서울의 평균 강우량은 389.5mm, 의정부는 363.5mm, 남양주 329mm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비가 다시 강해져 오는 29일까지 최대 250mm이상 많은 비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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