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주민투표 부재자투표 18~19일 실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부재자투표 18~19일 실시

최석환 기자
2011.08.17 10:12

서울시서관위, 부재자투표소 30곳 설치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4일로 예정된 주민투표에 앞서 18·~19일 이틀간 부재자투표가 실시된다.

서울선관위 관계자는 17일 "부재자 투표용지를 받은 부재자투표소 투표권자는 해당 기간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신의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서울지역 각 구선관위에서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며 "신분증과 함께 선관위에서 받은 발송 및 회송용 봉투, 투표용지를 그대로 가지고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투표소에 가지 않고 거소투표를 하기로 한 투표권자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하고 이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한 뒤 투표일인 24일 오후 8시까지 관할 구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할 사람이 거소투표의 방법으로 기표하거나 투표하기 전에 미리 기표해 투표소에 가져온 경우엔 무효처리가 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재자투표소는 구선관위가 설치하는 26곳과 교도소와 같은 기관·시설에서 설치하는 4곳 등 총 30곳이다. 자세한 위치와 약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www.nec.go.kr)와 서울시선관위(su.election.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