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서울형 사회적기업에 취업한다

취약계층 서울형 사회적기업에 취업한다

송충현 기자
2011.09.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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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개 서울형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취업 기회 제공

서울시는 6개 서울형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울형 사회적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SH공사와 연계해 임대주택 시설물 분야의 일감을 서울형 사회적기업에 지원하고 29명의 취약계층을 선정해 시립직업전문학교에서 교육 후 정직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선발된 훈련생은 도배·장판 시공 수습업무 및 시립직업전문학교 관련 교육을 이수한 후 정직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사회적기업은 3개월의 수습기간 동안 100여만원을 훈련생에게 지급한다.

시립직업전문학교에서는 모집된 훈련생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11월30일까지 도배시공 이론 및 실습훈련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관협력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취약계층이 안정적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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