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오는 4일부터 인천역 컨테이너 취급장(Container Yard)의 영업을 시작한다.
이곳의 면적은 6830㎡로 연간 4만 여개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곳이 영업을 시작하면 인천시 인근의 산업단지에 입주한 수출. 입 기업들의 경우 기존 경기도 의왕시의 오봉역(의왕 ICD)에서 철도와 도로를 연계해 컨테이너를 수송할 때 보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태 코레일 물류본부장은 "이곳은 앞으로 경인지역 화물을 중점 취급하며 철도수송 분담률을 높여 물류비 절감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