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예비소집, 반드시 확인할 사항은?

수능 예비소집, 반드시 확인할 사항은?

뉴스1 제공
2011.11.09 10:28

(서울=뉴스1 정현상 기자)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9일 전국 1만2000여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 수능원서를 접수한 학교나 교육청에서 수험표를 배부받아 수험표에 지정돼 있는 시험장에 가서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응시원서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매와 신분증을 지참해 수능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이날 예비소집에 참석한 수험생들은 수험표에 기록돼 있는 '선택영역과선택과목'이 응시원서에 기재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시험 당일 입실시각에 맞춰 도착할 수 있도록 시험장까지 가는 교통편은 물론 본인의 시험장과 시험실 위치도 확인해 둬야 한다.

단 시험실 사전 출입은 허용되지 않아 운동장에 마련된 도면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수험생들은 반입금지물품과 부정행위 유형, 답안지 작성요령 등 시험실시 전반에 대한 유의사항을 감독관으로부터 전달받아 숙지해야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시험당일에 유의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고예비소집이 끝나면 일찍 귀가해 컨디션을 조절해야 한다"며 "수험표, 주민등록증(학생증), 필기류, 요약노트 등을 미리 챙겨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올해 수능시험은 2010년보다 1만8000여명(2.6%)이 줄어든 69만3000여명이 응시해 전국 84개 시험지구에서 10일 일제히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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