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뉴스1) 홍석민 기자= 중소기업 연구개발(R&D)의 정보서비스와 업무처리가 일원화된다.
중소기업청은 기술진흥 전문기관별로 이원화된 R&D과제관리시스템을 7일부터 통합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R&D 정보서비스와 관련 업무 처리 등이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모두 가능하게 됐다.
우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학연협회 등이 따로 관리하던 R&D 정보서비스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 일원화한다.
또 중소기업이 R&D 지원을 받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서류 등을 전자화시켜서 서류의 진본을 웹에 보관할 수 있게 했으며, 과제관련 입력사항을 최소화했다.
연구비 집행 내용에 대한 증빙서류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서 정산서류 준비기간을 45일에서 15일로 크게 단축시켰다.
중기청이 운영하고 있는 연구비 포인트제와 R&D 전자평가 시스템도 이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R&D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찾아내 적극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