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임영조 기자=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북한 장거리 로켓 ‘광명성3호’ 발사에 대비해 안전방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항만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광명성 3호’ 추진체 낙하 예정지인 서해상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항행을 위해 선박통신기로 안전방송을 실시하며, 북한의 로켓 발사계획을 매 2시간마다 방송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해상교통관제센터는 인천항 관제구역내 로켓 발사체 낙하 및 선박피해발생 여부를 항시 관찰하기 위해 관제사를 증원 배치하는 등 집중관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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