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3선 김동철 "보편적 복지 실현할 것"

[당선자] 3선 김동철 "보편적 복지 실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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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22:43

(광주=뉴스1) 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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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민주통합당 광주 광산갑 후보가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3선 의원이 됐다.

김 당선자는 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구청장의 선거 지원 의혹에도 불구하고 당선돼 주민들로부터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

그는 "주민들의 지지는 오는 12월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라는 엄중한 요구이자 명령인 것 같다"며 "보편적 복지와 경제 민주화를 실현해 서민들의 삶을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를 통해 새삼 많은 것을 배우고 성찰했다"면서 "특히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을 거치며 더욱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헌신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산구민 앞에 약속한 공약을 하나하나 치밀하게 디자인하고, 꼼꼼하게 실천해 나가겠다"며 "광산을 넘어 광주ㆍ전남의 상생발전과 국가를 생각하는 더 큰 정치를 하겠다"고 전했다.

김 당선자는 또 "초선의 열정과 정신으로 도전하고, 중진의 역할과 책임으로 보답하겠다"면서 "이 시대 최고의 개혁은 정권교체라는 좌표를 놓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광주 출신인 김 당선자는 광주 제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산업은행을 거쳐 청와대 정무수석실 국장, 정무기획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지난 2004년 17대 총선을 통해 처음 국회에 입성한 뒤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대통합민주신당 정부조직개편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에는 민주통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 위원,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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