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청에 우리 가족사진 걸어볼까

서울시 시민청에 우리 가족사진 걸어볼까

기성훈 기자
2012.12.06 11:20

시민청 갤러리, 담벼락 미디어 등에 시민 작품 접수

서울시는 내년 1월 시민청(聽) 개관을 앞두고 시민청 갤러리, 담벼락 미디어, 뜬구름갤러리 등을 채울 시민 작품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먼저 시민청 개관기념 기획전으로 내년 3월말까지 진행될 '서울사람 서울살이' 사진전에 걸릴 가족사진으로 총 462가족을 선발한다. 내년 1월 11일까지 가족의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사진이나 사연을 응모 받아, 전시기획의도에 적합한 가족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가족 중 서울에 거주하는 구성원이 한 명 이상이면 응모 가능하다.

시민청 내 위치한 카페 벽면인 담벼락 미디어를 장식할 동영상 111편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을 이용해 3분 내외의 동영상을 만들어 응모하면 된다. 응모된 영상들은 페이스북과 유투브 등을 통해 공개된 후 시민들의 호응도에 따라 선발된다.

시는 또 시민 스스로 다양한 이야기와 사연 등을 시민이 자발적으로 표현하는 자유로운 무대인 '활력콘서트'에 참여할 시민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노래·댄스·마술·퍼포먼스·시낭송 등 장르의 구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활력콘서트'는 시민청 개관일부터 매일 낮 12시~오후 1시 시민청 지하1층 활짝라운지에서 열린다.

이 밖에 시민청을 시민 소통의 공간으로 함께 만들어 나갈 자원활동가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프로그램 및 시설 안내, 행사운영, 외국인 관광객 대상 외국어 안내, 홍보기자단이다.

신청은 시민청 홈페이지(www.seoulcitizenshall.kr)나 네이버 시민청 카페(http://cafe.naver.com/simincheong)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작성한 신청서를 각 프로그램별 운영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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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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