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발전소·지하상가 등 66곳 소방특별조사 실시

서울시 발전소·지하상가 등 66곳 소방특별조사 실시

최석환 기자
2013.01.16 08:44

다음달 28일까지 진행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전력시설인 발전소(변전소) 22곳, 지하상가 29곳, 터널 15곳 등 66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일정은 7일전까지 서면으로 통보된다. 연기를 원하는 대상은 조사 2일전까지 해당소방서에 신청하면 된다. 조사요원은 소방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한 소방공무원으로 편성되며, 규모가 큰 대상은 민간전문가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발전소(변전소)는 전기화재 소화용인 물분무 등 소화설비를, 지하상가와 터널은 소방시설 정상작동여부와 정전시 소방시설 전원이 비상전원으로 가동되는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것"이라며 "지하상가의 경우 피난계단상 물건적치와 비상구 상시 개방 등도 살펴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반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조치명령을 발부하고, 다른 법령 위반사항은 관계기관에 통보할 것"이라며 "위반 정도가 경미한 사안에 대해선 현장 시정을 통해 자율적인 화재예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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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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