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 도서관, 열린공간·소통의 장으로

유한대학교 도서관, 열린공간·소통의 장으로

박승봉 기자
2013.04.03 17:53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 도서관이 열린공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리모델링되어 4월 3일 개관식을 갖고 학생들에게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시험기간에만 이용되고 활용성이 적은 공간을 학생들이 편안하게 방문하여 열띤 토론과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보며 지식을 넓힐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기존 도서관을 생각하면 수천 권의 책이 일렬로 나열되어 있고, 좁은 책꽂이 사이로 어렵게 책을 찾는 모습만 생각하게 되는데, 유한대학교 도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소통 및 교류의 장을 위해 활용이 적은 공간에 학생들이 마음껏 토론 할 수 있는 세미나실(10실)을 만들었으며, 열띤 토론 때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바로 자료열람실에서 자료를 찾거나 PC ZONE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ONE-STOP 문제해결 가능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한, 학생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자연 채광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여 최소한의 조명으로 책을 읽을 수 있게 하였으며, 눈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불편한 사항이 있을 때 바로 직원들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무실 벽을 유리로 교체하여 열린 공간이 되도록 했다.

이권현 유한대학교 총장은 “시험기간에만 잠깐 찾는 공간이 아니라 책을 마음 껏 읽고, 자신의 역량 및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리모델링을 하였다”며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앞으로 학생 누구나 가장 편리하게 정보를 찾고,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