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첨단국방산업전' 지역특화전시회 선정

대전 '첨단국방산업전' 지역특화전시회 선정

대전=허재구 기자
2014.01.20 11:02

대전시는 ICT융·복합 미래무기체계 전시회인 '첨단국방산업전'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유망전시회(지역특화전시회)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시와 육군교육사령부가 공동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전테크노파크, 국방기술품질원이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이번에 중부권에서는 유일하게 유망전시회(지역특화전시회)로 선정돼 올해 처음 4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6월 17부터 6월 19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다.

2007년 시작돼 국내 무기체계중심 전시회로 자리 잡은 이 전시회는 수요자인 군 관계자들과 방산업체의 높은 관심속에 매년 100여 개사가 참가, 미래첨단 무기체계를 소해하고 있다.

또 참가기업에 대한 군활용 가능 기술 발굴 및 보완지도 등을 통해 국방시장 진출 및 국내외 마케팅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전시규모 확대를 위해 육군 교육사령부 예하 8개 병과학교의 군 전투발전세미나와 방위사업청의 시험평가세미나를 행사 중 개최해 국내 최대 군 관련 행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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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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