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준비부터 치매예방까지", 서울 어르신 아카데미

"은퇴준비부터 치매예방까지", 서울 어르신 아카데미

김희정 기자
2014.05.28 11:15

서울시는 오는 12월까지 60세 이상 시민을 위한 '어르신 아카데미'를 총 4기에 걸쳐 운영, 3600여명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총 8개의 교육기관을 선정하고 △노후생활설계 △건강관리 △베이비부머 인생설계 등 3가지 과목을 1회당 2~4시간 총 20시간 과정으로 구성했다.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시니어아카데미, 한국씨니어연합, 한국고령사회비전연합회 등 4개 기관을 비롯해 한국치매협회, 한영신학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직업지도진흥원,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총 8개의 교육 운영기관을 선정했다.

서울시 서주 60세 이상의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베이비부머 인생설계 과정의 경우 50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 5만5000원 중 5만원은 서울시가 지원해 본인부담은 5000원이다.

교육내용은 철학·역사 등 인문학부터 재무관리, 사회공헌 활동, 치매 예방프로그램, 은퇴 준비의 중요성 및 인생 재설계에 관한 교육과정 등이다.

수강신청은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비롯해 8개 운영 지정기관 중 원하는 곳을 방문하면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어르신복지과(☎2133-74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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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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