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3.3억 투입 작은도서관 지원

성남시, 3.3억 투입 작은도서관 지원

성남=김춘성 기자
2015.03.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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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관내 작은도서관들에 3억2900만원을 투입 지원 기준별로 희망 도서 또는 운영비를 지원한다.

시가 지원하는 작은도서관은 등록 후 1년이 넘었고 1주일에 20시간 이상 운영하는 곳으로, 관내 95곳 작은도서관 가운데 61%인 58곳이 해당된다.

이들 작은도서관은 희망 도서를 이달 25일부터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성남시 도서관지원과로 신청해 연말까지 한 곳당 200여권을 지원받게 된다. 총 1만2000여권 분량으로 1억4000만원 상당이다.

운영비 지원은 작은도서관 등록 후 1년이 넘었고 1주일에 30시간 이상 운영하는 곳으로 관내 27곳 작은도서관(전체의 28%)이 해당한다.

시는 운영실적 평가에 따라 작은도서관 한 곳당 500~1200만원의 운영비를 오는 4월부터 차등 지원한다. 작은도서관 운영비 지원 예산은 모두 1억8900만원이다.

이밖에도 지원 기준에 아직 미치지 못한 작은도서관에는 순회사서를 파견해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성남시내 작은도서관은 공립 25곳, 사립 70곳이며 동 주민센터, 복지관, 개인, 교회 등이 운영한다.

작은도서관 등록 기준은 33㎡ 이상 면적에 열람석 6석 이상, 장서 수 1000권 이상 등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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