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해 5일 서울 중랑구와 성북구 42개교에 휴업을 명령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휴업 명령을 내린 지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진자가 거주하거나 이동 및 체류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휴업 대상인 42개교는 해당 지역 확진자 자택 인근에 위치한 유·초등학교 5개교, 확진자 장시간 체류장소 인근 유·초·중·고등학교 37개교다. 이들 학교는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휴업한다.
휴업하는 유치원은 △서울면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울면목초등학교병설유치원 △봄내유치원 △서울돈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울동신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울삼선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울정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 △동선유치원 △반디유치원 △새삼선유치원 △서울베네딕도유치원 △성신유치원 △세아유치원 △신암유치원 △아랑유치원 △영광유치원 △우촌유치원 △은영유치원 △천사유치원 △희망찬유치원 등 20개교다.
초등학교는 △서울면동초등학교 △서울면목초등학교 △서울돈암초등학교 △서울동신초등학교 △서울삼선초등학교 △서울안암초등학교 △서울정덕초등학교 △매원초등학교 △성신초등학교 △우촌초등학교 등 10개교다.
중학교는 △개운중학교 △삼선중학교 △고명중학교 △동구여자중학교 △성신여자중학교 △용문중학교 6개교가, 고등학교는 △경동고등학교 △고명경영고등학교 △동구마케팅고등학교 △성신여자고등학교 △용문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6개교가 휴업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휴업 기간 동안 유치원 및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