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 이대부고, 교사 1명 확진으로 '등교 중지'

[단독] 서울 이대부고, 교사 1명 확진으로 '등교 중지'

뉴스1 제공
2020.06.26 08:38

교회 지인이 확진 판정 받은 이후 진단검사
학교는 등교 중지, 원격수업으로 전환

지난 2019년 7월1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지난 2019년 7월1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이대부고에서 교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26일 이대부고와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대부고 A교사(여)는 전날 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5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교사는 교회에 다니는 지인이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부고는 이날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학생과 교직원에게는 이날 새벽 긴급공지를 통해 등교·출근을 하지 말아달라고 안내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거쳐 확진 판정을 받은 교사와 밀접접촉한 학생·교직원 등은 진단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