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lture, 활 문화의 뿌리 예천'슬로건... 코로나 19로 2019년 이후 중단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제5회 예천 활 축제가 'K-Culture, 활 문화의 뿌리 예천'이라는 주제로 5월 4일부터 7일까지 예천 한천체육공원과 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최대 규모의 체험형 대표축제인 예천 활 축제는 국궁과 양궁, 세계 활, 미디어 활, 필드아처리, 활 서바이벌 등 남녀노소 누구나 활과 관련된 콘텐츠를 통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재단에선 5월 어린이날과 주말에 맞춰 활 놀이터, 에어바운스, 직업체험, 보트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활의 고장 예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활 전시와 궁장 시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대내외 홍보할 계획이다.
김학동 이사장(예천군수)은 "군민들과 관광객들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편성해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예천 활 축제는 2014년 시작했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3회 수상하고 해마다 10만 ~16만 6000여 명에 이르는 참가인원을 자랑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2019년 제 4회 축제를 개최한 뒤 지난 해까지 열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