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선한 영향력 조명…서울특별시민상 후보자 공모

어린이·청소년 선한 영향력 조명…서울특별시민상 후보자 공모

정세진 기자
2025.02.28 06:00

다음달 12일까지 어린이·청소년 등 3개 분야 후보자 공모…서울 거주, 학교장·30인 이상 지역주민 추천

서울시청 전경. /사진=뉴스1
서울시청 전경. /사진=뉴스1

서울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어린이·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특별시민상' 어린이·청소년 부문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후보자 모집 기간은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다. 분야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 '서울특별시민상'을 수여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 거주하는 시민이다. 연령별로 △어린이상(7~12세) △청소년상(13~18세) △청소년지도상(개인 및 단체)으로 구분한다. 올해는 총 94명을 선정한다. 대상 3명, 최우수상 19명, 우수상 7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시상식은 오는 5월2일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 부문은 △효행예절 △봉사협동 △희망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등 5개 분야다. 특히, 청소년지도 부문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보유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청소년 보호·육성·지도에 기여한 공로가 있어야 한다.

후보자는 각급 학교, 행정기관, 관계 단체 또는 30인 이상 지역 주민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시상 대상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어린이·청소년과 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개인·단체다.

서울특별시민상 어린이·청소년 부문 후보자 추천과 관련된 제출 서식과 안내는 서울시 누리집 '서울소식-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청소년정책과 청소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봉사, 성실, 창의과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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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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