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축적을 넘어서 인간의 존엄을 깊이 깨닫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4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미사'를 거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톨릭학원 이사장인 정순택 대주교가 집전했다. 입학미사에는 최준규 총장을 포함한 내외빈과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정 대주교는 "참된 진리는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나 이론적 지식이 아니다. 우리를 내면 깊이 변화시키고 더 큰 깨달음과 자유로 이끄는 생명의 빛"이라며 "가톨릭대학교에서 인간의 존엄을 깊이 깨닫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총장은 "가톨릭대학교는 지성과 신앙,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며 한국의 미래를 이끄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자유로운 학문공동체인 가톨릭대학교는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루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