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1회 마케팅·홍보·수익분야 전문위원회' 개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올해 1차 마케팅·홍보·수익분야 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전문위원회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학계 및 체육계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현대 스포츠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한 SNS·유튜브 등의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전략을 제시했다. 또 기업 등 후원사 모집을 통한 대회 수익 극대화 방안을 비롯해 대회 마스코트 및 공식 로고를 활용한 굿즈 제작 수익 창출 전략, 대회 브랜드(로고, 엠블럼, 마스코트 등) 보호 및 후원사 권리 보장 방안도 제안했다.
현재 진행 중인 대회 마케팅·홍보 분야 추진사업을 공유하며 올해 사업 계획안에 대한 전문위원들의 차별화된 자문도 광범위하게 제시했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김이재 경인교육대 교수와 김정우 고려대 교수를 전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전문성도 강화했다.
이 조직위 부위원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효과적인 마케팅·홍보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 며 "전문위원들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실질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고견이 향후 대회 마케팅·홍보 활동에 귀중한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50여개국에서 1만5000여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의 대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