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까지 지원 접수 직무역량 중심 채용

한국남부발전이 2025년 상반기 계약직 변호사와 경력직 등 신규 직원 103명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대졸 86명·고졸 9명 계약직 변호사 2명·경력직 5명·별정직 1명을 채용한다.
오는 4월1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후 정규직 기준 서류·필기·면접을 거쳐 오는 7월 합격자를 발표한다.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한 장애인·보훈대상자 모집은 물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반기 고졸 수준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등 직업계고 출신자의 채용을 지속한다. 비수도권 지역인재 및 이전지역(부산) 우수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채용목표제도 운영한다.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는 "지난해 126명 채용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신규채용을 추진한다. 취업준비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지난해 9월 '공공기관 취업지원 플랫폼'을 통해 △전형별 주안점 △신입사원의 준비 후기 등을 게시해 지원자의 입사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