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외로움 없는 서울'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돌봄 내곁에 자원봉사' 공동 활동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 공동활동은 25개 자치구자원봉사센터와 292개 자원봉사캠프에서 함께 진행한다. 자원봉사캠프는 자원봉사센터와 주민센터와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동 자원봉사 활성화를 촉진하는 거점이다. 올해는 공동활동으로 '지역돌봄 내곁에 자원봉사'를 전개한다. 공동활동은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찾고' △안부를 '묻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 대상자의 외로움을 줄이는 '함께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올해 활동은 참여 대상자들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수혜 대상자의 자원봉사 함께하기' 등 상호 교류와 봉사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외로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지역 사회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