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 '지역 돌봄' 자원 봉사 활동 나선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지역 돌봄' 자원 봉사 활동 나선다

정세진 기자
2025.04.22 06:00
서울 강서구 가양 3동 자원봉사 캠프에서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서울 강서구 가양 3동 자원봉사 캠프에서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외로움 없는 서울'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돌봄 내곁에 자원봉사' 공동 활동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 공동활동은 25개 자치구자원봉사센터와 292개 자원봉사캠프에서 함께 진행한다. 자원봉사캠프는 자원봉사센터와 주민센터와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동 자원봉사 활성화를 촉진하는 거점이다. 올해는 공동활동으로 '지역돌봄 내곁에 자원봉사'를 전개한다. 공동활동은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찾고' △안부를 '묻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 대상자의 외로움을 줄이는 '함께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올해 활동은 참여 대상자들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수혜 대상자의 자원봉사 함께하기' 등 상호 교류와 봉사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외로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지역 사회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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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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