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부터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입주
경북 영양군은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1148억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산불피해 지원으로 △주택 지원금(당초 최대 3600만원→9600만원) △대파대·가축입식비 보조율(당초 50%→100%) △농기계농축산 시설 복구비 보조율 및 대상 농기계 기종(당초 11종→38종 전 기종) △송이 피해 임가 특별지원 등이 상향·확대 됐다.
군은 그러나 피해 주민들의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 더욱 강력한 피해복구 지원을 관계 부처에 지속 건의 중이다.
또 피해 주민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교부 전에 군비 26억원을 우선 집행하고 추가 예산도 별도 투입키로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피해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을 돕기 위해 군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 산불피해 이재민은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시주거시설 입주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