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코칭멘토링 일환, 재학생 멘토-멘티 이중 구조 운영
또래상담사, 진로 고민 해소와 대학생활 적응에 기여

호원대학교 진로·취업지원실이 지난 16~17일 '진로또래상담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호원대가 자랑하는 진로코칭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로또래상담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재학생과 진로교육을 이수한 지도교수가 함께 멘토로서 재학생 멘티를 지원한다.
특히 재학생 멘토는 또래 간 지지적 관계를 통해 멘티의 대학생활, 진로준비를 돕는다.
김영문 진로·취업지원실장(사회복지경영학과 교수)은 "진로또래상담사는 대학생활과 진로에 고민이 있는 학생을 위해 기획됐다"며 "본 과정을 통해 멘토와 멘티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활동 경험을 공유한다.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선택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 진로·취업지원실은 △백인백색 HOPE △커리어 플랜 100 △취업지원·진로지도 비교과 등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