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음악학과, 오는 29일 '2025 윈드 오케스트라' 선보여

동아대 음악학과, 오는 29일 '2025 윈드 오케스트라' 선보여

권태혁 기자
2025.05.26 14:34

고전·현대·영화음악 아우른 윈드 오케스트라
전석 초대 형식...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

'2025 동아 윈드 오케스트라' 포스터./사진제공=동아대
'2025 동아 윈드 오케스트라' 포스터./사진제공=동아대

동아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음악학과가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2025 동아 윈드 오케스트라'(Dong-A Wind Orchestra) 학생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은 윈드 오케스트라(관악 합주) 형식으로 진행된다. 고전부터 현대, 영화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주요 연주곡은 △가브리엘 위르뱅 포레(Gabriel Urbain Faure)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Pyotr Ilyich Tchaikovsky) △앨런 실베스트리(Alan Silvestri) △조니 빈슨(Johnnie Vinson)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 등의 작품이다.

특히 조니 빈슨의 'Las Matadores'와 영화 '어벤져스' 테마곡 등 친숙한 곡도 포함됐다.

지휘는 동아대 음악학과 외래교수인 백동훈 교수가 맡았다. 백 교수는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을 졸업한 후 러시아, 미국에서 유학했으며 미국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에서 지휘 박사(DMA) 학위를 취득했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 초대 형식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동아대 음악학과는 다음달 5일 현악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는 '현합주 정기연주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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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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