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릴레이 챌린지 참여…"중부권 동서축 철도 구축되면 13개 시·군 지역경제 획기적 변화 생길 것"
이재훈 경북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26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반영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지난 달 30일 충남 서산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 이르는 총 13개 시·군 협의체 소속 자치단체장(충남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 충북 청주·증평·괴산, 경북 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이 동참하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김학동 예천군수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현국 봉화군수를 지목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총연장 약 330㎞, 사업비 약 7조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전국 철도망 중 중부권에만 없는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해 서해안(충남 서산)과 동해안(울진)을 2시간 내 연결하는 국가기간교통망 확충 사업이다.
이 권한대행은 "중부권 동서축 철도가 구축되면 전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 중대한 전환점 마련으로 13개 시·군의 산업 클러스터와 관광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지역경제에 획기적인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