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방위산업대전 참가 AI기반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등 전시

SNT다이내믹스와 SNT모티브가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에 참가해 독자개발한 방산핵심부품 및 차세대 방산기술 등을 전시했다.
이 전시회는 국산화 개발 핵심부품과 대한민국의 우수 방산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2010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대한민국 방산부품 전문 전시회다.
SNT다이내믹스는 △전동화 차축(e-Axle) △전동 구동장치(EDU)와 함께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선박용 전기식 추진장치 등 육군·해군용 유·무인(MUM-T) 전동화 미래 방산 핵심부품을 선보였다.

70톤급 다목적 AI기반 자율주행 군사용 IGV 플랫폼 등 차세대 방산기술도 전시했다. IGV는 AI기반 주행 알고리즘 등 미래 핵심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전동화 무인 자율주행시스템이다. 항만·항공 등 기반산업 분야에도 적용하는 다목적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정부기관 및 방산체계업체와 협업해 소형전술차량(LT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와 3포열 20㎜ 원격사격통제체제(RCWS)를 야외 및 실내부스에 전시하는 등 차세대 무기체계 및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성과도 선보였다.

SNT모티브는 △다양한 총열 옵션과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된 STSR23 반자동 저격총 △차량·경장갑차 정밀 타격 및 장거리 표적 제압 능력을 확보한 STSR20 대물저격총 △모듈화·경량화로 운용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특수전용 STSM21 기관단총 등 신형화기를 전시했다. △K13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K15 기관총 △K16 기관총 △STP9 권총 등 소구경 화기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SNT 관계자는 "K방산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대·중·소 방산기업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과 독자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코리아 원팀 플랫폼 전략 공동마케팅을 통한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과 K방산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