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쓰러질 것 같다"… 자동차부두 인근서 깊이 60㎝ 싱크홀

"트레일러 쓰러질 것 같다"… 자동차부두 인근서 깊이 60㎝ 싱크홀

양성희 기자
2025.07.09 16:49
9일 오후 경기 평택 평택국제자동차부두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트레일러가 기울어졌다./사진=뉴시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9일 오후 경기 평택 평택국제자동차부두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트레일러가 기울어졌다./사진=뉴시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평택 평택국제자동차부두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9일 오후 12시24분쯤 소방당국에 "자동차부두 인근에 주차된 트레일러가 기울어져 쓰러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트레일러가 있던 도로에는 지름 약 20~20㎝, 깊이 60㎝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도로가 트레일러 하중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안전 조치를 한 뒤 평택시에 현장을 인계했다. 시는 도로 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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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머니투데이 양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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