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잔소리 대신 전문가 상담" 가연, 추석 연휴 '특별 상담팀' 운영

"명절 잔소리 대신 전문가 상담" 가연, 추석 연휴 '특별 상담팀' 운영

권태혁 기자
2025.09.30 13:58

다음달 3~12일 상담·매칭 서비스 정상 운영
AI 매칭·셀프 제안 '가연 멤버스' 도입...선택 폭↑
평균 4.9회 만남 성사...회원 만족도 91.4% '눈길'

가연 홍보모델 소이현·인교진 부부./사진제공=가연
가연 홍보모델 소이현·인교진 부부./사진제공=가연

가연결혼정보㈜(이하 가연)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미혼남녀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가연 관계자는 "공식 연휴는 일주일이지만 휴무를 더하면 최대 열흘이라는 긴 휴가가 가능해 관련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적령기 솔로라면 추석에 가족·친지들에게 '결혼은 언제 하느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며 "큰 부담을 갖기보다 연휴 전후로 전문가와 상담을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가연은 이번에도 '명절 특별 상담팀'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다음달 3~12일 평소와 동일하게 결혼정보 서비스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가연은 횟수제와 기간제 장점을 결합한 '무제한 미팅 프로그램'(미팅 횟수 3회 이후 1년간 무제한 미팅 가능)을 가동 중이다. 회원 1명당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가 붙는 2대 1 관리 방식을 기반으로 AI 기반 자동 프로필 전달, 셀프 제안이 가능한 '가연 멤버스' 등을 제공한다.

가연은 또 회원 프로필을 발송할 때마다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다. 최근 집계된 만족도 누적 수치는 91.4%에 달했다. 고객의 기대와 실제 매칭 만족도가 높다는 것은 매칭의 정밀함과 신뢰도가 높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가연 관계자는 "지난해 7~12월 신규 가입 회원의 경우 평균 4.9회의 만남(2025년 3월 기준, 탈회 회원 제외)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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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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