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개 기업·기관 참여...재학생과 지역 청년 1000여명 방문
JOB 인사이트 세미나, 취UP부트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 대학혁신사업단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달 30일 교내 3호관 1층에서 '2025년 인하공업전문대학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제와 취업, 둘 다 잡다! 나의 미래를 잡(Job)는 최고의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RISE사업의 후원을 받았다.
박람회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기아㈜, 삼성물산㈜,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등 30여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또 재학생과 지역 청년 등 1000여명이 방문해 열기를 더했다.
부대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JOB 인사이트 세미나'에서는 이병훈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이 '모바일 기기의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주제로 최신 산업 트렌드를 소개했다. 또 '취UP부트! 골든벨 FESTIVAL'에서는 취업 시장 정보와 MZ세대의 선호 기업 퀴즈대회가 열렸다.
류철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산업계와 협력해 채용 기회를 넓히고, 산업 트렌드와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실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찬 총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성공적인 사회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