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일 강원 영동에 최대 120㎜…"상황관리에 만전"

13~14일 강원 영동에 최대 120㎜…"상황관리에 만전"

김온유 기자
2025.10.12 14:47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서울과 경기북부 등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9.1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서울과 경기북부 등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9.1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행정안전부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강원영동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부터 강원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 최대 120㎜ 이상의 많은 강수가 예보돼 있다. 동해안에는 순간풍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 김 본부장은 강원·경기를 중심으로 산지·해안가의 행락객 안전관리 등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를 기할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특히 강원 영동지방은 지난달 초까지 가뭄이 지속됐으나 이후 많은 선행강수가 내린 점을 고려해 침수에 대비한 선제적인 조치를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호우 종료 시까지 경각심을 가지고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