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교육발전특구 관리지역 →선도지역으로 승격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관리지역 →선도지역으로 승격

경기=노진균 기자
2025.10.14 17:33

성과관리 우수지역 선정으로 추가 사업비 확보 및 지역특화 교육모델 확산 기대

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양주시
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양주시

경기 양주시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존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됐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2년 차를 맞아 전국 56개 교육발전특구를 대상으로 운영 전반과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예비지역 △관리지역 △선도지역으로 구분된다.

시는 최조 특구 지정 당시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인 성과관리 체계 구축 △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 △지역사회 참여 확대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승격으로 내년도 기본 사업비 외에 추가로 국비 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양주형 유보통합 혁신모델 개발 △공교육 신뢰 회복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앞으로도 양주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중심으로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고, 아이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성장할 수 있는 미래선도의 교육도시를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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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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