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드론·UAM 통합 컨퍼런스 개최…기술·정책·산업 '한자리'

고양시, 드론·UAM 통합 컨퍼런스 개최…기술·정책·산업 '한자리'

경기=노진균 기자
2025.10.15 10:07

11월 5~7일 킨텍스 제1전시장서 최신 기술 동향·산업 흐름 공유

고양시 드론·UAM 통합 컨퍼런스 포스터.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 드론·UAM 통합 컨퍼런스 포스터. /사진제공=고양시

경기 고양특례시는 오는 11월5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에서 드론·UAM 산업의 발전 방향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전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시홀 메인무대와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방·우주항공·보안·물류·인재 양성 등의 주제를 다룬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대폭 확대돼 총 8개 세션에서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학계 관계자들이 첨단 기술의 도시·국방·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정책 로드맵을 제시하고 표준·안전·인프라 논의를 심화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모색할 예정이다.

메인무대에서는 △미래 모빌리티와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융합 △우주항공청 AAV 핵심기술 개발 전략 △AI 기반 양자암호 등 국가 전략산업과 직결된 발표가 이어진다.

컨퍼런스룸에서는 △UAM 안전·인증 △무인이동체 보안 △국방 MRO와 상호운용성 △드론 물류 혁신 △전문 인력 육성 등 산업 기반을 다지는 세미나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드론·UAM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기술·정책·산업이 만나는 이 자리가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람회 및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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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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