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NSSUR, FORMULA 부문 '알테어 최적설계상' 수상
"현장 중심 실무교육의 결실...미래형 공학 인재 양성할 것"

한국공학대학교 소속 Team NSSUR가 지난달 25~28일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에서 열린 '2025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참가해 FORMULA 부문 '알테어 최적설계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The Korean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KSAE)가 주관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한국알테어가 후원했다. 전국 대학생들이 참가해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의 기술력을 겨뤘다.
'알테어 최적설계상'은 차량의 △구조해석 △동적해석 △충돌해석 △배터리·모터·제어해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Team NSSUR는 체계적인 해석에 기반한 설계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최종 수상팀에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학생들을 지도한 서석현 기계설계공학부 교수는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적화 설계 능력을 키우기 위해 수개월간 노력했다.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이 맺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자동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학대는 '첨단산업(미래자동차 분야) 부트캠프 사업'과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사업' 등을 수행하며 미래형 자동차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