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료원 현장 감사 등 14일간 분야별 감사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위원회 소관 부서와 산하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감사는 문화·체육·관광·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로 하며 감사 첫날 경남도 마산의료원 현지감사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의료인력 부족 △재정 적자 △공공의료사업 추진 실태 △병동 증축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기능 강화와 안정적 운영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함안군 말이산고분군과 진주시복지원, 합천의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본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쟁점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오는 10일 이후에는 △관광개발국과 경남관광재단 △문화체육국과 산하기관·단체 △복지여성국과 경남사회서비스원, 경남여성가족재단 △보건의료국을 대상으로 감사를 한다.
박주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현장을 확인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는 과정"이라며 "공공의료 정책을 비롯해 분야별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