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소상공인 발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14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민생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에게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소상공인의 날'(매년 11월 5일)은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골목상권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을 위해 성장사다리를 놓고 안전망까지 마련해 살뜰히 챙기고 있다"며 "소상공인을 살리는 정책이 곧 서울을 살리는 길이라는 마음으로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카드문구 삽입 퍼포먼스로 축하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이날 서울광장에선 의류·식품·생활용품·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소상공인마켓과, 시민 체험 행사 및 공연이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소상공인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정책알림 부스도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