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7개교 직속기관 1개소 방문 대화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5일 양산시 서창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마음관계회복을 주제로 소통했다.
박 교육감은 서창중학에 이어 △17일 삼천포중앙고 △24일 월산중학 △25일 진주중학 △12월1일 김해삼성초등 △12월2일 상남중학 △12월8일 내곡초등 △12월17일 경남수학문화관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펼친다.
지난해 권역별 추진과 달리 올해는 학교별로 추진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고 경남 미래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박 교육감은 "학교 방문은 학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라면서 "앞으로 교육공동체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학교 방문 시 현장 의견을 수렴·분석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마련에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