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2026년도 신입직원 52명 공개 채용…19일까지 지원서 접수

조폐공사, 2026년도 신입직원 52명 공개 채용…19일까지 지원서 접수

대전=허재구 기자
2025.11.06 13:54

사무·기술·ICT 등 9개 분야… 3개월간 인턴 근무 후 평가 통해 정규직 전환

한국조폐공사 전경./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전경./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2026년도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52명을 공개 채용키로 하고 오는 7일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은 총 5개 전형, 9개 분야로 진행되며 △일반 및 사회형평전형 37명 △ ICT전형 8명 △ R&D전형 2명 △고졸전형 5명을 선발한다. 근무지는 대전, 경북 경산시, 충남 부여군, 서울 등 공사 주요 사업장이다.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 또는 실기전형(채용 분야별 상이), 3차 면접전형을 거쳐 내년 2월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해 출신지역, 학교명, 연령, 성별 등 직무역량과 무관한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않는다.

혁신도시법에 따른 지역인재, 비수도권 지역균형인재,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운영하고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에게 가점을 부여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도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한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자세한 채용규모와 일정, 전형방법 등은 조폐공사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창훈 사장은 "조폐공사는 화폐·ID 기반의 제조 기업에서 ICT, 문화·수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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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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