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서 장관 표창 받아

부산항만공사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서 장관 표창 받아

부산=노수윤 기자
2025.11.06 17:11

희망곳간 연 2만 이용·지난해 38억 지역환원 등 나눔실천

엄기용 BPA  ESG경영실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제공=BPA
엄기용 BPA ESG경영실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제공=BPA

부산항만공사(BPA)가 6일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민공모'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BPA 창립 이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BPA는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기관, 지자체와 협력해 BPA 희망곳간,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BPA 희망곳간은 부산항 인근의 취약계층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나눔 플랫폼이다. 이번 표창은 BPA 희망곳간 14호점인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추천해 받았다. 희망곳간을 매년 2만명의 지역주민이 이용한다. BPA의 후원에다 부산항의 물류기업·터미널 운영사·지역 제과 기업·소상공인 등의 나눔 참여로 운영이 이어지고 있다.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은 BPA가 항만에 인접한 지자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난방비 지원 △항만근로자 자녀 장학금과 탈북민 대안학교 교육기자재 지원 등 교육복지 분야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BPA가 지난해 기금을 포함해 38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표창 수상은 부산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성장하려는 임직원의 진심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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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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