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 창원특례시서 개막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 창원특례시서 개막

경남=노수윤 기자
2025.11.12 16:41

전시회·원전기업 수출상담·지원사업 설명회 등 펼쳐

장금용 창원특례시 권한대행이 원자력대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장금용 창원특례시 권한대행이 원자력대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원자력산업의 미래 비전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 국내 원자력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이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창원특례시·경남도 등이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자력 유관기관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관련 기업 등이 참여했다.

행사 첫날 개막식에 이어 △원자력대전 전시회 △해외 바이어 초청 원전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2026년 원전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등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57개 원자력 기업·기관이 참여해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과 K원자력의 기술력,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인 '원자력대전 전시회'에 관심이 집중됐다.

미국·독일·튀르키예·인도·필리핀·UAE·베트남 등서 22명의 해외 원전 바이어가 참여해 국내 원전 기업과 수출 상담도 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에 방문한 모든 분과 전시회 참가 기업에게 감사드린다"며 "창원 원자력산업의 생태계 강화와 K원자력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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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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