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년 연속 세계 1위 수상

부산항만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년 연속 세계 1위 수상

부산=노수윤 기자
2025.11.18 17:00

LACP 어워즈서 ESG경영체계 고도화·신뢰 강화 인정받아

세계 1위 플레티넘 상장./제공=부산항만공사
세계 1위 플레티넘 상장./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BPA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한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세계 1위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BPA는 6개 평가항목 중 5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종합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 수상이다.

BPA는 GRI 스탠다드 2021, 국내 공공·민간 ESG공시기준인 K-ESG 가이드라인 등을 종합 반영해 ESG경영체계를 고도화 했다.

BPA 보고서는 △ESG 전략의 일관성 △국제기준에 기반한 공시체계 △항만산업 특화 전략의 구체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친환경 하역장비 도입 △친환경완전무인자동화 부두 건설 △부산항 온실가스 20.5% 감축 △하역·설비 현장 중대재해 Zero 등 안전한 부산항 일터 조성을 인정받았다. △중소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동반성장 △투명한 경영공개 등 성과 창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상근 BPA 사장은 "2년 연속 세계 1위 수상은 BPA의 ESG경영이 실제 운영체계로 자리잡았다는 국제적 신뢰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기준과 정부의 ESG 흐름을 동시에 충족하는 투명한 경영체계 강화로 글로벌 ESG 항만 기준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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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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