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6일까지 대학원 홈페이지서 입학원서 접수
뷰티산업학과, 음악학과, AI융합기술학과 신설
김환 대학원장 "미래 지향적인 교육환경 조성할 것"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다음달 26일까지 2026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임상심리학과 △뷰티산업학과 △음악학과 △AI융합기술학과 석사·박사과정이다. 입학원서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국내 사이버대 중 최초로 개설된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 혁신리더를 양성한다. △사회복지정책 및 행정전문가 △사회복지 임상실천전문가 △사회복지 데이터분석전문가 등 3대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 교육을 제공한다.
상담·임상심리학과는 △상담심리 △임상심리 △코칭심리 △일반심리 등 4개 트랙을 운영한다. 서울 본교와 분당, 인천, 대구, 광주에 위치한 5개의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상담실습 및 자격증 수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뷰티산업학과는 화장품, 뷰티테크, 메디컬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인재를 키운다. △AI·빅데이터 △AR/VR 기반 뷰티테크 연구 △글로벌 브랜드 전략 △메디컬·실버뷰티케어 등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
음악학과는 △성악 △피아노 △음악치료 등 3개 세부 전공으로 구성됐다. 학생은 실전 연주, 임상 활동, 학문 탐구 등을 통해 예술성과 전문성을 두루 함양할 수 있다.
AI융합기술학과는 공학 분야에 AI를 접목해 문제 정의부터 모델링, 검증, 적용까지 수행할 수 있는 X+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파이썬 기반 실습을 중심으로 머신러닝·딥러닝 모델링과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강화한다.
김환 대학원장은 "우리 대학은 재학생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026학년도 새롭게 개설되는 뷰티산업학과, 음악학과, AI융합기술학과까지 총 5개의 학과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 학생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다음달 1일부터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