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8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선정

공항철도, 8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선정

인천=윤상구 기자
2025.12.08 16:39
공항철도 가족 초청행사./사진제공=공항철도
공항철도 가족 초청행사./사진제공=공항철도

공항철도는 가족친화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공항철도는 2017년 첫 인증 이후 8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인천시로부터 '2025년 가족친화인증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됐다.

공항철도는 법정 요건을 넘어선 모성보호 제도의 확대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 등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휴가 △유연근무제(시차출퇴근·재택근무) △가족 초청행사 △가족휴양시설 제공 △가족참여 텃밭 운영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도 폭넓게 시행해 왔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이번 재인증 획득과 우수기업 선정은 공항철도 직원들이 가족친화제도의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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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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