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부 이해충돌방지 인식제고 청렴문화 확산

한국남부발전과 부산항만공사(BPA),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이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임직원의 이해충돌방지 인식 제고를 위한 '이해충돌방지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들 기관의 경영진이 출근 중인 BIFC 입주기관 임직원에게 청렴 리플렛과 이해충돌방지 홍보물을 전달하며 공정하고 건강한 공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 분위기 속에서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재정비하고 이해충돌방지법시행 3주년을 맞아 제도 취지와 실천의 중요성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다.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청렴은 최우선 가치이며 공정한 직무수행은 공직자 기본 덕목"이라며 "구성원의 인식 제고와 이해충돌방지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중 캠코 부사장은 "이번 행사로 이해충돌방지법의 의미를 돌아보고 임직원의 공직기강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해충돌 방지 준수와 청렴·윤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상근 BPA 사장은 "청렴은 국민 신뢰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한 직무수행, 이해충돌방지 인식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