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건양사이버대, XR 기반 미래 교육 성과 공유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건양사이버대, XR 기반 미래 교육 성과 공유

권태혁 기자
2025.12.22 10:31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 성과 점검
XR·VR·메타버스 기반 교육 인프라 체험
내년 1월7일까지 202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건양사이버대 내외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건양사이버대 내외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8일 신축 교사 6층 희영국제홀에서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학의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성과를 점검하고, 확장현실(XR)과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교육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XR 스튜디오 자율 투어'에서는 XR·VR·메타버스 기반 교육 인프라 시연 및 체험이 이뤄졌다. 특히 대학 마스코트 '건새'가 증강현실(AR) 기술로 구현돼 등장했다.

먼저 최동연 교육혁신처장이 △XR 콘텐츠 개발 △실습 중심 교육환경 구축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지원체계 고도화 등 성과와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김수현 XR메타버스 교사협회장이 'XR 기술이 가져올 미래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협회장은 교육 현장에서의 XR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향후 대학 교육에서의 활용 방향을 설명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김 협회장과 최 처장이 참여한 질의응답 및 대담이 펼쳐졌다. 이들은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를 바탕으로 XR 기반 교육 혁신과 사이버대학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최 처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XR 기반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형 사이버대학으로서의 비전을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교육을 융합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다.

같은 날 오후 4시30분부터는 김희수 명예총장 겸 설립자 부부와 이동진 총장, 김용덕 부총장, 이원묵 석좌교수, 김무강 석좌교수, 교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건양사이버대학교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내년 1월7일까지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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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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