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주관·공주대 참여...AI융합형 녹색복원 전공 운영
5년간 총 9억5000만원 지원...석·박사 및 석박통합 과정
녹색복원 전 과정 수행 가능한 실무형 전문가 양성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는 '환경분야(녹색복원) 특성화대학원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주대는 세종대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해 '세종대-공주대 AI융합형 특성화대학원 육성사업'을 운영한다. 컨소시엄은 향후 5년간(3년+2년) 총 9억5000만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지원받아 'AI융합형 녹색복원 전공'(석·박사·석박통합)을 공동 운영한다.
AI·빅데이터·IoT·원격탐사 기술을 생태복원·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LID)과 융합해 '기획→설계→시공→사후관리→성과평가'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녹색복원 전문가를 양성한다.
수행책임자인 김이형 공주대 스마트인프라공학과 교수는 "AI융합형 녹색복원 특성화대학원 학위과정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우리 대학은 녹색복원 응용기술 부분을 담당한다. 녹지와 수공간을 연결해 농수산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기술을 보급·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성화대학원에는 김 교수를 비롯해 이정현 환경교육학과 교수, 양금철 스마트인프라공학과 교수 등 총 7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