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평택시가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시는 지역 간 균형 있는 소통과 공감 행정을 위해 남부·북부·서부 등 권역별로 나눠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부권과 북부권 행사는 지난 2일 시청과 송탄출장소에서 열렸으며, 서부권역 행사는 오는 12일 서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신년인사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 읍·면·동 주요 단체장 등 권역별로 130여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정 시장은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면서 "지난해는 국가적으로도 많은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2026년은 희망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의 삶을 더 살피며 시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